[고등생명과학1] "사람의 유전 2점 (2025 수능완성)" : 더 쉬운 가정부터 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5학년도 수능완성 "사람의 유전(2점)" 문제입니다. .. 단원의 특성상, 가정을 하고 모순을 찾는 과정이 필수입니다.그나마 효율적으로 가정, 모순확인을 하기 위해서는 문제 속, 어디를 통해 경우의 수가 가장 적게 나올 지에 대해평소 문제풀이를 할 때, 충분히 고민해보아야 합니다.2점 문제 부분만 우선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생각해보겠습니다. ..[시작] 3번째 조건을 보아야 한다.A,a 유전자와 B,b 유전자가 한 염색체에 있다고 하면, 최소 두가지의 경우의 수가 나온다.이러면, ㄱ이 D, d 무엇이든지 간에, (가)의 표현형이 최대 2가지가 될 수 없다.B,b 유전자와 D,d 유전자가 한 염색체에 있다고 하면, 이미 A,a 유전자에서 3가지의 경우의 수가 나오므로모..
2024. 8. 9.
[고등생명과학1] "유전 정보와 염색체 (2025 수능완성)" : 핵상 결정을 빠르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2025학년도 수능완성 "유전 정보와 염색체" 문제입니다. .. 문제를 보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살펴보는 연습을 꾸준히 하면 문제를 보는 눈이 넓어집니다. [시작]부분을 바로 보지 말고, 1~2분 정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시작] 일단 (나), (다)가 같은 종 그런데, 성별이 다르므로 A,B 중에 하나이다.따라서, (가), (라)는 C이다...[시작] 모두 G1기 세포이므로, 대립유전자끼리 DNA 상대량 합은 2여야 한다.아버지의 T,t 상대량 합이 1이므로, T,t는 X염색체 위에 있고형의 H 상대량이 2이므로, H,h는 상염색체 위에 있다... [시작] (가), (다), (마)가 같은 종이다. 이중에 A, B가 있다.그렇기에 C는 (나), (라)이고 남자..
2024. 8. 9.
[고등생명과학1] "자극의 전달 (2025 수능완성)" : 어디부터 건드려야 할까?
2025학년도 수능완성 "자극의 전달" 문제입니다. .. 고2때, 학교에서 생명과학 수업을 선생님께 처음으로 배웠다. 막전위를 배우고 나서, 관련 문제를 보았을 때, 뭐부터 건드려야 할지 몰라서 이것저것 다 툭툭쳐보다가 얻어걸리면서 문제를 풀었다. 그러다보니 좀 어려운 문제는 30~40분이 소요되기도 했다. 스스로 뿌듯함은 있었지만, 결국 효율은 좋지 못했다. 그 시절을 되돌아보니, "문제의 어느 부분부터 시작해야 효율적일지에 대해 생각하는 과정"은 빠져있었다. 아래에 나오는 문제들을 보고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 지 생각해보자. .. [시작] (가)지점을 자극했을 때, d2와 d3 막전위가 같다. 따라서, 지점(가)는 III이고, 자극이 d2, d3까지 이동하는 데에 0.25t가 소요된다. 즉,..
2024.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