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수능완성 "사람의 유전병(2점)" 1편에 이은 2편입니다.
[1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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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래에 있는 "[시작]"은 제가 생각한 문제의 효율적인 시작입니다.
많은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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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먼저, 중기 세포를 찾을 것 같다.
중기 세포의 DNA 상대량은 모든 유전자가 2이상이여야 하므로 중기세포는 (가)이다.
세포(라)를 보면, R,r 유전자의 DNA 상대량이 모두 0이다.
세포(라)가 정상세포라면, R,r은 X 염색체 유전이고, Y염색체를 받은 정자이면 된다.
하지만, 대립유전자 T,t가 모두 존재하므로 정자일 수가 없어서 이상하다.
즉, 정상적인 세포가 아니다. 따라서, 세포(라)는 감수1분열 비분리가 일어난 정자이다.
세포(나)를 보면, T, t가 모두 존재하기 때문에 2n인 세포이다.
그런데, 대립유전자 H,h 중에 H만 존재한다. 따라서, 대립유전자 H,h는 X염색체에 존재하게 되고,
아까, 세포(라)를 통해, 대립유전자 R,r 도 X염색체에 존재하였으므로,
대립유전자 H,h와 대립유전자 R,r 가 연관되어있다.
위 문제의 답은 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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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만약 정상유전자가 A라면, ㄱ발현 4가 태어날 수 없다.
따라서, 정상유전자가 a이다.
만약, 상염색체 유전이라면, 정상인 3이 태어날 수 없으므로 성염색체 유전이다.
따라서, 1은 AY 이고 2는 aa 이다.
5번은 남자이면서 ㄱ이 발현되어야 하므로, A, Y가 모두 필요하다.
따라서, 정자P는 '1'로부터 감수1분열 비분리가 되어 생성되었다.
그러므로 난자Q는 염색체수가 하나 적은 생식세포를 주어야 한다.
위 문제의 답은 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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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일단 세포 (가)는 정상적인 사람I의 감수2분열 중기세포이다.
세포(가)에서 "ㄱ+ㄴ"이 4가 되기 위해서, ㄱ,ㄴ 은 e, F 중 하나이여야 한다.
따라서, ㄷ,ㄹ은 E, f 중 하나이다.
(나)에서는 "ㄱ+ㄴ" 이 0이므로, e,F가 없고, E, f만 존재한다.
세포(나)에는 ㄷ이 2개, ㄹ이 1개있고, 세포(다)에는 ㄱ이 2개, ㄷ이 2개, ㄹ이 1개있다.
세포(나)와 (다)에 모두 2개씩 있는 ㄷ이 f가 된다.
따라서, ㄹ은 E이다. <(나)에는 E,f만 존재하므로>
사람의 II의 감수1분열 세포 유전자형은 EEeeffff 이다.
이때, E 유전자 하나가 f가 있는 염색체로 전좌가 된 것이다.
표현해보자면, E _ e e f f f f
E
이다. 세포 (다)로는 f, fE, e, e 가 전달된 것이다.
위 문제의 답은 ㄱ, 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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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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