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생명과학1] 실전모의고사 1회 (2025 수능완성) 1편 : 꼭 봐야하는 문제들입니다

생명과학1 2025 수능완성 실전모의고사 1회에서 주요 문항을 가져와보았습니다.

 

 

그냥 풀이가 아닌, 시간을 줄이는 풀이법 또는 시작방법을 적어보았습니다.

 

 

문제 사진 아래에 [해설]은 저만의 해설을 적은 것이고,

 

 

[시작]은 이 문제를 푸는 데에 있어서 가장 효율적인 시작을 적은 것입니다.

 

 

문제 아래에는 [해설], [시작] 중 하나가 있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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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막전위 문제에서는 한번 밖에 나오지 않는 막전위에 집중해야 합니다.

 

 

어떤 막전위 수치가 한번 나오나요?

 

+35, -80 이 있겠습니다.

 

+35의 막전위 변화에는 2ms가 소요되고, -80은 3ms가 소요됩니다.

 

이때, B뉴런의 IV 지점이 -80의 막전위를 나타내고 있으므로, IV 지점이 자극을 준 지점입니다.

 

B뉴런의 I지점은 +35 막전위인데, 이것이 가능하려면 IV 지점에서 1ms 소요되는 곳이여야 합니다.

 

d2 아니면 d3가 자극지점이고, B뉴런의 전도속도는 2cm / ms 가 되어야 합니다.

 

A 뉴런을 보면, II 지점의 막전위가 +35 인데, 이것이 가능하려면 역시 IV 지점에서 1ms 소요되는 곳이여야 합니다.

 

A 뉴런의 전도 속도는 3cm / ms 이여야 하므로, d2가 자극지점이며 II 지점은 d1 이여야 합니다.

 

위 문제의 정답은 ㄱ,ㄴ,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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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근수축 문제에서는 ㄴ 또는 ㄷ 부분의 변화량을 x 라고 머리속으로 기준잡아놓고 시작해야 합니다.

 

그러면, ㄱ의 변화량은 2x 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ㄱ+ㄴ은 전체적인 변화량이 x가 될 것이며, ㄱ+ㄷ의 전체적인 변화량은 3x가 될 것입니다.

 

또한 ㄱ+ㄴ과 ㄱ+ㄷ 모두 근육이 수축하면 감소하는 값입니다.

 

t1, t3의 ㄱ+ㄴ을 보면 x = 0.1 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며, t1 -> t3일 때 수축하였습니다.

 

t1, t2의 ㄱ+ㄷ을 보면 x = 0.4 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며 t2 -> t1일 때 수축하였습니다.

 

위 문제의 답은 ㄴ, 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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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세포(가)의 'A' DNA 상대량 4에 주목해봅시다.

 

4가 되려면 동형접합이여야 하고, 두배된 상태여야 합니다. 세포(가)는 II 세포에 대응됩니다.

 

세포(다)는 세포 I에 대응됩니다. A+B DNA 상대량 합이 3인데, A는 2이므로 B가 1입니다.

 

세포I의 유전자형은 AABb 입니다.

 

위 문제의 정답은 ㄱ,ㄴ,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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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세포 II와 IV는 핵상이 2n이여야 합니다. 따라서, 세포 I과 III의 핵상은 n입니다.

 

이때, 세포 III은 무조건 세포 IV에서만 나올 수 있는 생식세포입니다.

 

또한, 세포 III은 한가지 대립유전자만 가지고 있으므로, 남자이여야 합니다.

 

세포 I, II는 암컷 P의 세포이고 세포 III, IV는 수컷 Q의 세포입니다.

 

세포 I로 부터 ㄱ은  ㄷ과 대립유전자 관계가 아닙니다.

 

세포 V로 부터 ㄱ은 ㄹ과 대립유전자 관계가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ㄱ은 ㄴ과 ㄷ은 ㄹ과 대립유전자 관계입니다. 그리고 ㄱ과 ㄴ은 X염색체에 있습니다.

 

위 문제의 정답은 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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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따라오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2편에서 이어서 진행해보겠습니다.

 

 

[2편 바로가기]

[고등생명과학1] 실전모의고사 1회 2025 수능완성 : 시간 줄이는 풀이법, 시작방법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