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화학1] 실전모의고사 4회 (2025 수능완성) 1편 : 문제를 어떻게 시작하는지 보세요

화학1 2025 수능완성 실전모의고사 4회에서 주요 문항을 가져와보았습니다.

 

[1편]입니다.

 

 

그냥 풀이가 아닌, 시간을 줄이는 풀이법과 시작방법을 적어보았습니다.

 

 

해설을 보는 것에 그치지 말고,

"그럼 나는 앞으로 이러한 문제가 나올때 어떤 생각을 할 것인 지"

생각하는 시간을 꼭 가지시길 바랍니다.

 

 

문제 사진 아래에 [해설]은 저만의 해설을 적은 것이고,

 

 

[시작]은 이 문제를 푸는 데에 있어서 가장 효율적인 시작을 적은 것입니다.

 

 

문제 아래에는 [해설], [시작] 중 하나가 있겠습니다.

 

 

그럼 함께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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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실험 I ~ III 모두 반응물 중에 A가 다 반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험 I에서 반응 전 부피와 반응 후 부피의 차이를 보면, 2.5 입니다.

 

실험 II에서는 부파의 차이가 1.5 입니다.

 

부피의 차이 비가 곧 반응한 양을 말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실험 I과 II은 5 : 3의 비율로 반응하였습니다.

 

따라서 생성물도 5 : 3 으로 생겨야 합니다. (ㄱ 틀린 보기)

 

실험 II와 III에서 생성물의 양은 같습니다. 따라서 부피 변화도 같아야 할 것입니다.

 

㉠은 4.5V 입니다. (ㄴ 맞는 보기)

 

실험 I과 III은 5 : 3의 비율로 반응하였습니다.

 

따라서 초기 A의 양도 5 : 3의 비율로 있어야 하겠습니다. (ㄷ 틀린 보기)

 

위 문제의 정답은 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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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절대 진리가 있습니다. 반응 전 총 전하량 합은 반응 후에도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위 실험을 보면, 반응물의 총 전하량 합이 6입니다.

 

그러므로 (나)과정 후에도 총 전하량 합이 6이 되어야 합니다.

 

금속양이온 Y의 전하량은 2( m =2 )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금속양이온 Z의 전하량은 3 ( n=3 )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위 문제의 정답은 ㄱ, 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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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단위 부피당 음이온수가 같으려면, HA : B(OH)2 가 2 : 1의 비율로 들어있어야 하겠습니다.

 

액성이 산성이면 양이온의 가짓수가 2개 이므로 (다)는 산성입니다.

 

(가)와 (나)는 중성 아니면 염기성이므로,

 

전체 양이온의 갯수를 생각할 때, 초기 염기에 들어있는 양이온 수를 기준값으로 잡으면 됩니다.

 

초기 염기 B(OH)2에 HCl을 넣어준다고 생각해봅시다. 기준값에서 양이온수의 변화가 있나요?

 

없습니다.

 

따라서 (가)와 (나)의 전체 양이온의 갯수가 곧 넣어준 B(OH)2의 갯수가 되겠습니다.

 

좀 더 많이 들어간 (나)가 염기성이고 (가)가 중성이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중성이 되려면, HA 10mL 에는 2N개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다)의 액성은 산성이므로 전체 양이온의 갯수를 생각할 때, 초기 산에 들어있는 양이온 수를 기준값으로 잡아야 합니다.

 

기준값은 2가 되겠습니다. 이때, B(OH)2를 넣어준다고 생각해봅시다.

 

예를 들어, B(OH)2가 1개 들어온다고 해보면 양이온 수는 어떻게 되나요? 1개가 줄어듭니다.

 

즉, 들어온 B(OH)2의 수만큼 양이온의 수가 기준값에서 줄어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다)에서 B(OH)2는 0.5N 개가 첨가되었습니다.

 

위 문제의 정답은 3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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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2편에서 이어서 작성해보겠습니다.

 

 

[2편 바로가기]

[고등화학1] 2025 수능완성 실전모의고사 4회 : 시간 줄이는 풀이법, 시작방법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