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2] 현미경과 세포분획법 문제 : 이것만큼은 알고 넘어갑시다

생명과학2의 "현미경과 세포분획법" 문제 입니다.

 

 

꼭 봐야 할 문제들을 가져와보았으니

 

 

함께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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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자기 방사법이 무엇이였나요?

 

방사성 동위 원소로 표지된 물질을 추적하는 방법입니다.

 

14C로 표지된 이산화탄소를 식물 세포에 주입하고 추적하면 광합성 과정과 생성물을 알 수 있고,

 

35S로 표지된 아미노산을 세포에 주입하고 추적하면 단백질의 합성 및 이동, 분비되는 경로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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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자기 방사법 / B가 주사 전자 현미경 입니다.

 

주사 전자 현미경에서는

 

전자선을 금속으로 코팅한 시료 표면에 주사합니다.

 

이때 생기는 2차 전자를 검출기에서 검출하여 컴퓨터 화면에 시료 표면의 입체 영상을 형성하게 됩니다.

 

참고로 2차 전자란 전자선이 시료를 때릴 때 시료에서 튕겨 나오는 전자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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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합성 과정은 빛이 필요한 명반응과 빛이 필요없는 암반응으로 나뉩니다.

 

명반응에서는 빛에너지를 화학에너지로 변환시켜 ATP와 NADPH를 만들어냅니다.

 

암반응에서는 명반응에서 만들어진 ATP와 NADPH를 통해 이산화탄소로 포도당을 합성해냅니다.

 

ㄷ은 맞는 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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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문제의 답은 5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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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광원으로 가시광선을 이용하는 것은 광학 현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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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전자 현미경은 세포의 표면 / 외부 형태 연구에 주로 사용되며

 

투과 전자 현미경은 세포의 내부 구조를 연구하는데 적합합니다.

 

문제의 그림을 보면 세포 소기관을 관찰하고 있으므로 A는 투과 전자 현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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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는 틸라코이드가 쌓여 층을 이룬 구조이므로 ㄴ은 맞는 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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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훅은 현미경을 통해 세포를 관찰한 인물입니다.

 

이때 이용한 현미경은 광학 현미경이므로 ㄷ은 틀린 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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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문제의 답은 2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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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원심 분리를 통해 분리되는 순서를 대략적으로 알아두어야 합니다.

 

식물 세포에서는 '핵 => 엽록체 => 미토콘드리아 => 세포막과 내부 막 조각 => 리보솜' 입니다.

 

그러므로 ㉠이 엽록체 / ㉡이 미토콘드리아 / ㉢이 리보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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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타는 미토콘드리아에서 관찰되는 구조입니다.

 

미토콘드리아에는 세포 호흡을 위한 전자 전달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A가 미토콘드리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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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록체에는 명반응을 위한 전자 전달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C가 엽록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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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B가 리보솜이 됩니다.

 

리보솜은 인에서 합성된 rRNA와 단백질로 구성되어있으므로

 

리보솜에는 핵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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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문제의 답은 4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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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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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면 좋은 생명과학2 콘텐츠]

[생명과학2] "생명체의 구성" 문제 1편 : 미리미리 내용들을 발라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