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능대비102

[고등생명과학1] "사람의 유전 3점 (2025 수능특강)" : 가정을 두려워하지 맙시다 생명과학1 2025 수능특강 사람의 유전 3점 문제에 대한 해설입니다. ..  생명과학1을 공부하기도 전에 "유전"의 공포에 휩싸이고는 합니다.​저도 고2때가 생각이 납니다.​선행을 하지 않고 학교에서 처음으로 수업을 들었을 때, 큰일났다라는 생각이 뇌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유전문제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문제의 길이가 길어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2) 가정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가정"에 익숙한 학생이더라도 얼마나 효율적인 가정을 했느냐에 따라 소요되는 시간차이는 큽니다.​ .  문제아래에는 제가 생각하는 효율적인 [시작]을 적어놓았습니다. 많은 도움되었으면 합니다!​..​​[시작] 노란색 지휘봉 부분을 봐주세요.일단, 분자를 3 그리고 분모를 1로 잡아보면 됩니다.​.. 2024. 8. 9.
[고등생명과학1] "유전 정보와 염색체 3점 (2025 수능특강)" : 왜 못풀었는 지 꼭 고민해보세요 생명과학1 2025 수능특강 유전 정보와 염색체 3점 문제에 대한 해설입니다. .. 수능특강, 수능완성 문제를 풀다보면 기출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무언가가 나오기도 합니다.​"새로운" 경험은 매시험마다 우리가 경험하는 것입니다.​똑같은 문제는 나오지 않기 때문이죠.​..​따라서 새로운 문제를 못 풀었을 때, "내가 왜 망설였었는지, 버벅대었는지"​깊게 생각해보는 것이 큰 의미가 있겠습니다.​문제아래에 있는 "시작"은 제가 생각했을 때, 가장 효율적인 시작입니다. 시작해봅시다!​..​​[시작] n인 세포라면, ㄱ~ㅁ 중 "x"가 있어야 한다. 크기와 모양이 모두 다르기 위해서는 상동염색체 모두 ㄱ~ㅁ 중 하나일 수는 없다.​..​​[시작] I의 유전자형이 AaBB 이므로, (가)와 (다)는 모두 I.. 2024. 8. 9.
[고등생명과학1] "유전 정보와 염색체 (2025 수능완성)" : 핵상 결정을 빠르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2025학년도 수능완성 "유전 정보와 염색체" 문제입니다. ..  문제를 보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살펴보는 연습을 꾸준히 하면 문제를 보는 눈이 넓어집니다. [시작]부분을 바로 보지 말고, 1~2분 정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시작] 일단 (나), (다)가 같은 종 그런데, 성별이 다르므로 A,B 중에 하나이다.따라서, (가), (라)는 C이다.​..​​[시작] 모두 G1기 세포이므로, 대립유전자끼리 DNA 상대량 합은 2여야 한다.아버지의 T,t 상대량 합이 1이므로, T,t는 X염색체 위에 있고형의 H 상대량이 2이므로, H,h는 상염색체 위에 있다.​..​    ​[시작] (가), (다), (마)가 같은 종이다. 이중에 A, B가 있다.그렇기에 C는 (나), (라)이고 남자.. 2024. 8. 9.
[고등생명과학1] "자극의 전달 (2025 수능완성)" : 어디부터 건드려야 할까? 2025학년도 수능완성 "자극의 전달" 문제입니다. ..  고2때, 학교에서 생명과학 수업을 선생님께 처음으로 배웠다. 막전위를 배우고 나서, 관련 문제를 보았을 때, 뭐부터 건드려야 할지 몰라서 이것저것 다 툭툭쳐보다가 얻어걸리면서 문제를 풀었다. 그러다보니 좀 어려운 문제는 30~40분이 소요되기도 했다. 스스로 뿌듯함은 있었지만, 결국 효율은 좋지 못했다. 그 시절을 되돌아보니, "문제의 어느 부분부터 시작해야 효율적일지에 대해 생각하는 과정"은 빠져있었다. 아래에 나오는 문제들을 보고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 지 생각해보자.​ .. ​​[시작] (가)지점을 자극했을 때, d2와 d3 막전위가 같다. 따라서, 지점(가)는 III이고, 자극이 d2, d3까지 이동하는 데에 0.25t가 소요된다. 즉,.. 2024. 8. 9.
[고등화학1] "중화반응 3점 (2025 수능완성)" : 전체 이온수를 잘 구할 수 있어야 합니다 2025 수능완성 "중화반응(2점)"에 이은 3점문제를 가져와보았습니다.  [2점 문제 바로가기] [고등화학1] 2025학년도 수능완성 "4단원 중화반응(2점)" 문제의 시작고등화학1에서 어려운 단원을 꼽으라고 한다면, '양적관계', '동위원소', '중화반응'이다.​이 중에서 "중화반응"은 특히 문제의 시작만 잘할 수 있다면, 상대적으로 가장 쉬운 단원이 아닐까 생juningscience.tistory.com  ..  화학1에서 "양적관계"보다는 "중화반응" 문제들이 더 수월하기 때문에,​자신감을 가지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초점을 맞추어 문제를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시작] 우선, ㄴ은 없어지는 이온(H+ or OH-)이다.​"ㄱ 이온"이 "초기 ㄴ 이온수"의 절반만 들어가도 ㄴ은 .. 2024.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