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생명과학1] 실전모의고사 5회 (2025 수능완성) 1편 : 차분히 생각하면 됩니다

생명과학1 2025 수능완성 실전모의고사 5회에서 주요 문항을 가져와보았습니다.

 

1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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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풀이가 아닌, 시간을 줄이는 풀이법 또는 시작방법을 적어보았습니다.

 

 

문제 사진 아래에 [해설]은 저만의 해설을 적은 것이고,

 

 

[시작]은 이 문제를 푸는 데에 있어서 가장 효율적인 시작을 적은 것입니다.

 

 

문제 아래에는 [해설], [시작] 중 하나가 있겠습니다.

 

 

해설과 시작을 보는 것에 그치지 말고,

 

 

"그럼 나는 앞으로 이러한 문제가 나올때 어떤 생각을 할 것인 지"

 

 

생각하는 시간을 꼭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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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P의 세포 (가)는 두가지 대립유전자 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상염색체에 있는 2쌍의 대립유전자를 받고 성염색체는 Y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P의 성별은 남자입니다.

 

(나)의 핵상은 무엇일까요?

 

불변의 진리가 있습니다.

 

"한 사람의 세포에서 2n세포는 n인 세포에 있는 유전자를 모두 품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나)의 핵상은 n이여야 하겠습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Q의 세포 (다)와 (라) 핵상은 n입니다.

 

이제 대립유전자 관계를 찾아봅시다.

 

불변의 진리가 있습니다.

 

"n인 세포에는 대립유전자 관계가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은 ㉣과 ㉢은 ㉤과 ㉡은 ㉥과 대립유전자 관계입니다.

 

P의 (가)세포에는 ㉢과 ㉤이 동시에 없으므로 X염색체 위에 있어야 하겠습니다.

 

위 문제의 답은 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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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같은 신경의 지점 d1, d3 에서 막전위 구간이 달랐다는 것은

 

한쪽에 시냅스가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시냅스는 신경B의 ㉢과 신경C의 ㉥에 있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신경A는 막전위가 속하는 구간이 모두 탈분극이므로 다른 신경들보다 속도가 느려야 합니다.

 

따라서 신경A의 전도 속도는 1cm/ms 이고 신경B, C의 전도 속도는 2cm/ms 입니다.

 

위 문제의 답은 ㄱ, 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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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주어진 자료를 통해 어머니의 유전자형은 EeFFgg 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 중에 어머니에게만 (다)가 발현되었으므로 (다)는 열성 형질입니다.

 

자녀 I은 5개의 대문자를 가져야 합니다.

 

어머니가 무조건 g를 전달하므로 아버지는 무조건 E,F,G 가 하나씩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유전자형은 EeFfGg 입니다.

 

자녀 I의 유전자형은 EEFFGg 입니다.

 

맨 마지막 조건에서 I과 II의 (가) 표현형이 달라야 하므로 (가)는 우열 관계가 불분명한 형질입니다.

 

자연스럽게 (나)가 우성 형질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자녀 II의 유전자형은 EeFFGg 입니다.

 

위 문제의 답은 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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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이 세포독성 T림프구이고 ㉡이 보조 T림프구입니다.

 

T림프구의 성숙은 가슴샘에서 일어납니다.

 

위 문제의 답은 ㄱ, 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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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에서 이어 작성해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편 바로가기]

[고등생명과학1] 실전모의고사 5회 2025 수능완성 : 시간 줄이는 풀이법, 시작방법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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