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생명과학1] 실전모의고사 5회 (2025 수능완성) 2편 : 복잡해도 모순을 지워나가면 됩니다

생명과학1 2025 수능완성 실전모의고사 5회에서 주요 문항을 가져와보았습니다.

 

2편입니다.

 

[1편 바로가기]

[고등생명과학1] 실전모의고사 5회 2025 수능완성 : 시간 줄이는 풀이법, 시작방법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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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풀이가 아닌, 시간을 줄이는 풀이법 또는 시작방법을 적어보았습니다.

 

 

문제 사진 아래에 [해설]은 저만의 해설을 적은 것이고,

 

 

[시작]은 이 문제를 푸는 데에 있어서 가장 효율적인 시작을 적은 것입니다.

 

 

문제 아래에는 [해설], [시작] 중 하나가 있겠습니다.

 

 

해설과 시작을 보는 것에 그치지 말고,

 

 

"그럼 나는 앞으로 이러한 문제가 나올때 어떤 생각을 할 것인 지"

 

 

생각하는 시간을 꼭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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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가)만 같아야 하므로 아이의 (나) 유전자형은 hh 이여야 합니다.

 

그러면 딸려오는 유전자가 있습니다. Dd 입니다.

 

그러므로 대문자 2개만 더 오면 P, Q와 (가) 표현형이 같아지겠습니다.

 

여기서는 여느 다인자 유전 문제와 다르게

 

Q의 AB가 함께있는 염색체를 기준으로 경우를 나누어야 합니다.

 

1) 아이가 Q의 AB 염색체를 받을 경우 : P는 모두 소문자만 주어야 합니다.

 

=> (1/2) X (1/4) = 1/8 입니다.

 

2) 아이가 Q의 AB 염색체를 못 받을 경우 : P는 모두 대문자만 주어야 합니다.

 

=> (1/2) X (1/4) = 1/8 입니다.

 

1)과 2)의 확률을 더하면 1/4 입니다.

 

여기에 (나) 유전자형이 hh 일 확률이 곱하면 1/16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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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1번은 (가)에 대해 정상인데 4번은 (가)가 발현되었으므로 (가)는 우성 형질입니다.

 

6번은 (가)에 대해 정상이므로 유전자형이 aa 입니다.

 

그러므로 6번의 아버지는 무조건 (가)에 대해 정상이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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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 6번의 아버지가 ⓑ라고 해봅시다.

 

ⓑ는 (나)만 발현된 사람이여야 합니다.

 

6번은 무조건 (나) 발현 유전자를 받는데 (나)에 대해 정상이므로 열성 형질입니다.

 

그러므로 ⓒ는 무조건 (나)에 대해 정상이여야 하고 (가)만 발현된 사람이여야 합니다.

 

모순이 없으므로 맞습니다.

 

위 문제의 답은 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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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3종의 중요도 합은 300이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종B의 중요도는 95 입니다.

 

종B의 상대 밀도는 30% 이고 상대 피도가 40%이므로 상대 빈도는 25%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위 문제의 답은 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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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제를 풀이할 때 시간이 오래걸리는 이유는

 

나만의 행동강령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문제를 오답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나는 다음에 이런 유형이나 조건이 나오면 뭘 해보겠다,

 

하는 것을 적어보고 생각해보세요.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