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159 화학1 (2026 수능특강) - pH와 pOH 문제 2편 : 소수에 적응하자 화학1 2026 수능특강에서 물의 자동이온화 단원 문제 2편 입니다. [1편 바로가기] 화학1 (2026 수능특강) - pH와 pOH 문제 1편 : 실전 문제 풀이화학1 2026 수능특강에서 물의 자동이온화 단원 문제를 가져와보았습니다. 2편으로 나누어 작성해보겠습니다. 먼저 1편입니다. .. [해설] (가)의 pOH는 (나)의 pOH 보다 항상 더 크므로 (가)juningscience.tistory.com .. [해설] pOH 값부터 계산해봅시다. (가)의 pOH는 3.5 입니다. (나)의 pOH는 12.5 입니다. (다)의 pOH는 1 입니다. . 문제 자료에서 ㉡의 pOH는 ㉢보다 커야 하므로 ㉡은 (가) 또는 (나) 이여야 합니다. 저는 ㉡을 (가)로 가정해보겠습니다. 물을 넣어 부피가.. 2025. 2. 27. 화학1 (2026 수능특강) - pH와 pOH 문제 1편 : 실전 문제 풀이 화학1 2026 수능특강에서 물의 자동이온화 단원 문제를 가져와보았습니다. 2편으로 나누어 작성해보겠습니다. 먼저 1편입니다. .. [해설] (가)의 pOH는 (나)의 pOH 보다 항상 더 크므로 (가)는 HCl / (나)는 NaOH 입니다. . (가)인 HCl 에 집중해봅시다. 가한 물의 부피가 0mL 일때 aM 입니다. 가한 물의 부피가 90mL 라면 몰농도가 어떻게 변할까요? 부피가 10mL 에서 100mL 로 10배 더 커지므로 몰농도는 1/10배가 되겠습니다. 따라서 0.aM 입니다. pH가 1 커지므로 pOH는 1 작아져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4k - 1 = k + 8 이므로 k = 3 입니다. . (가) HCl의 초기 pOH는 12 이므로 pH는 2가 됩니다. 따라서 a = 0.01.. 2025. 2. 27. 화학1 (2026 수능특강) - 화학식량과 몰 1편 : 비율값을 실제값처럼 2026 수능특강 화학1 '화학식량과 몰' 단원 문제 1편 입니다. . 이 단원은 최대한 문자를 사용하지 말고 과감하게 숫자로 찔러보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지금 당장 문제를 맞은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시험장에서 이 문제를 마주했을때에도 내가 이 문제를 맞힐 수 있었을까?' 를 항상 질문해보아야 합니다. 그럼 함께 문제를 살펴봅시다! .. [해설] X2Y / X2Y2 질량이 주어져 있습니다. 이때 알아내야 하는 것은 a, b가 아니라 X2Y ag에 몇 개의 분자가 있는지 X2Y2 bg에 몇 개의 분자가 있는지 입니다. 이렇게 올바른 목표를 설정하여야 이상한 흐름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저는 X2Y ag에 들어있는 분자 수를 m, X2Y2 bg에 들어있는 분자 수를 n으로 놓아보겠습.. 2025. 2. 11. 화학1 - 몰농도 기출문제 1편 : 최신 트렌드는 비율 해석 화학1 1단원 몰농도 단원 문제 1편 입니다. 지금까지는 "부피 x 몰농도" 를 통해 몰수만 잘 구할 수 있었다면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문제에서 주어진 비율값들을 현명하게 해석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함께 살펴봅시다. .. [시작] 제대로 준 값은 (가), (나)의 밀도 밖에 없습니다. 그래프에는 비율 정보만 있습니다. 비율은 결국 어떠한 실제값을 알아내는데 이용됩니다.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명심해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절대 처음부터 추가로 문자를 세우지 마세요.' 그 전에 비율값을 이용하여 어떠한 값을 간단한 상수로 놓아보세요. 나중에 실제값으로 변환해주면 그만이기 때문입니다. . 저는 (가)와 (나)에 용질이 모두 1mol 있다고 해보겠습니다. 그래프의 세로축 자료의 비율은 (가).. 2025. 1. 23. 화학1 - 화학반응식과 양적 관계 기출문제 2편 : 반응 질량 비를 구하자 "화학반응식과 양적 관계" 기출문제 2편입니다. [1편 바로가기] [고등화학1] 화학반응식과 양적 관계 기출문제 1편 : 여러분의 풀이와 비교해보세요"화학반응식과 양적 관계" 기출문제 1편입니다.. 막막하기 쉬운 단원입니다. 저 역시도 예전 고2 / 고3 시절을 떠올려보면 화학이 항상 막막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막막함이 개운함으로 바뀌juningscience.tistory.com .. 막막하기 쉬운 단원입니다. 저 역시도 예전 고2 / 고3 시절을 떠올려보면 화학이 항상 막막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막막함이 개운함으로 바뀌는 순간은 문제를 바라볼 때,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였습니다. 여러분도 그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세요. 그리고 고민해보세요. . 아래에는 .. 2024. 12. 29. 이전 1 2 3 4 5 6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