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화학1] 실전모의고사 1회 (2025 수능완성) : 시간 줄이는 풀이법은 무엇일까?

2025 수능완성 실전모의고사 1회에서 주요 문항을 가져와보았습니다.

 

 

그냥 풀이가 아닌, 시간을 줄이는 풀이법과 시작방법을 적어보았습니다.

 

 

문제 사진 아래에 [해설]은 저만의 해설을 적은 것이고,

 

 

[시작]은 이 문제를 푸는 데에 있어서 가장 효율적인 시작을 적은 것입니다.

 

 

문제 아래에는 [해설], [시작] 중 하나가 있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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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사실 이런 문제는 그냥 다 깔아보는 게 맞습니다.. 아주 시간킬러 제대로죠..

 

 

왜냐하면, 일단 처음보는 형태의 자료조합이고, 어느 원자의 값도 실제값으로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한번,, 깔아보시면 되겠습니다. 위 문제의 정답은 ㄴ,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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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두번째 꼭지를 통해, (가)~(다) 중 두 오비탈은 S오비탈이여야 합니다.

 

 

S 오비탈이면, 두번째 자료의 비율은 항상 1입니다.

 

 

따라서, b는 무조건 1이여야 합니다. b가 1이 아니라면, 2c = 3c = 1인데, 말이 안되니까요!

 

 

이렇게 시작하면 될 것 같습니다.

 

 

위 문제의 정답은 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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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ㄱ은 P오비탈에 들어있는 전자수입니다.

 

 

따라서, 원자번호는 W<X<Z,Y 가 되어야 합니다.

 

 

이때, Y와 Z의 P오비탈에 들어있는 전자수가 같으므로 가능한 순서쌍은 (Ne,Na) 밖에 없습니다.

 

 

또한, 원자번호가 W<X 인데, 2이온화에너지는 W>X 이므로 예외 구간입니다.

 

 

그래서 W는 O, X는 F 입니다.

 

 

위 문제의 정답은 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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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금속과 금속양이온의 반응 문제에서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초기 반응물에 있던 전하량 합이 유지된다" 입니다.

 

 

위 문제에서 반응물들의 전하량 합은 14입니다.

 

 

실험 결과를 보면, 결국 수용액에 들어있는 양이온의 양은 8개입니다.

초기 양이온의 양은 9개였으므로 양이온 수가 줄었습니다.

따라서, Z의 전하량이 1이 되면 안됩니다.

 

 

그러면 반응후, 양이온 한개당 평균 전하량은 7/4 입니다. 7/4는 2보다 작으므로 Y+가 수용액에 남아있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Z가 3+이면 평균전하량은 2+보다 작아야 하기 때문에, Z양이온의 수는 8개의 절반보다 작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불가능하므로 Z는 2+입니다.

 

 

따라서, Y+와 Z2+는 1:3으로 존재하면 됩니다.

 

 

위 문제의 정답은 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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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포스팅당 4문제 넘어가면 나누어서 작성하겠습니다.

 

 

아래는 2편입니다.

 

[고등화학1] 2025 수능완성 실전모의고사 1회 : 시간 줄이는 풀이법, 시작방법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