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수능대비 (94)
주닝의 과학문제 해설 저장소
2025학년도 수능완성 "유전 정보와 염색체" 문제입니다. .. 문제를 보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살펴보는 연습을 꾸준히 하면 문제를 보는 눈이 넓어집니다. [시작]부분을 바로 보지 말고, 1~2분 정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시작] 일단 (나), (다)가 같은 종 그런데, 성별이 다르므로 A,B 중에 하나이다.따라서, (가), (라)는 C이다...[시작] 모두 G1기 세포이므로, 대립유전자끼리 DNA 상대량 합은 2여야 한다.아버지의 T,t 상대량 합이 1이므로, T,t는 X염색체 위에 있고형의 H 상대량이 2이므로, H,h는 상염색체 위에 있다... [시작] (가), (다), (마)가 같은 종이다. 이중에 A, B가 있다.그렇기에 C는 (나), (라)이고 남자..
2025학년도 수능완성 "자극의 전달" 문제입니다. .. 고2때, 학교에서 생명과학 수업을 선생님께 처음으로 배웠다. 막전위를 배우고 나서, 관련 문제를 보았을 때, 뭐부터 건드려야 할지 몰라서 이것저것 다 툭툭쳐보다가 얻어걸리면서 문제를 풀었다. 그러다보니 좀 어려운 문제는 30~40분이 소요되기도 했다. 스스로 뿌듯함은 있었지만, 결국 효율은 좋지 못했다. 그 시절을 되돌아보니, "문제의 어느 부분부터 시작해야 효율적일지에 대해 생각하는 과정"은 빠져있었다. 아래에 나오는 문제들을 보고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 지 생각해보자. .. [시작] (가)지점을 자극했을 때, d2와 d3 막전위가 같다. 따라서, 지점(가)는 III이고, 자극이 d2, d3까지 이동하는 데에 0.25t가 소요된다. 즉,..
2025 수능완성 "중화반응(2점)"에 이은 3점문제를 가져와보았습니다. [2점 문제 바로가기] [고등화학1] 2025학년도 수능완성 "4단원 중화반응(2점)" 문제의 시작고등화학1에서 어려운 단원을 꼽으라고 한다면, '양적관계', '동위원소', '중화반응'이다.이 중에서 "중화반응"은 특히 문제의 시작만 잘할 수 있다면, 상대적으로 가장 쉬운 단원이 아닐까 생juningscience.tistory.com .. 화학1에서 "양적관계"보다는 "중화반응" 문제들이 더 수월하기 때문에,자신감을 가지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초점을 맞추어 문제를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시작] 우선, ㄴ은 없어지는 이온(H+ or OH-)이다."ㄱ 이온"이 "초기 ㄴ 이온수"의 절반만 들어가도 ㄴ은 ..
2025 수능완성 "중화반응" 2점 문제를 가져와보았습니다... 화학1에서 어려운 단원을 꼽으라고 한다면, '양적관계', '동위원소', '중화반응' 입니다.이 중에서 "중화반응"은 특히 문제의 시작만 잘할 수 있다면, 상대적으로 가장 쉬운 단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초점을 맞추어 문제를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시작해봅시다! ..[시작] 수용액 I 의 액성은 산성이다.따라서, 수용액 II의 액성은 중성 OR 염기성이므로, 모든 양이온의 몰수를 생각할 때,X(OH)2 를 기준으로 생각해주면 된다.X(OH)2 VmL 에 존재하는 양이온수는 0.15V 이다.그러면, 수용액 II의 총 양이온 수는 0.15V 개가 된다.이를 토대로, 식을 세워보면 ..
화학1 2단원의 오비탈 문제들은 개념을 알고 시간이 충분히 주어진다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하지만, 시간내 급박한 상황에서는 우왕좌왕하기 쉽습니다.따라서, 평소에 어떤 부분부터 시작했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효율적인 방법을 생각해나가는 버릇을 들여야 할것입니다.2025 수능특강에 나오는 오비탈 3점 문제를 살펴보겠습니다.문제 아래에 나오는 [시작]을 바로 보지 말고, 어떻게 시작을 하면 좋을지 생각한 뒤에,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시작] 2S,2P,3S,3P 순서대로 n+l은 2,3,3,4 / n-l은 2,2,3,2 이다.문제에서 X>Z 에 대한 정보를 주었으므로, 가능한 X,Z 쌍을 제시된 자료를 참고하여 찾아본다.일단, B, Li 가능하다. 그러면 ..
수용액 (가)의 pH가 수용액 (나)의 pH보다 3크다면, pOH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요?수용액 (나)의 pOH가 3 더 클 것입니다.왜냐하면, pH+pOH = 14 (단, 25도) 로 일정하기 때문이죠.이를 이용한 문제 두가지를 내어보겠습니다..Q1) 수용액 (가), (나)의 H+ 몰수비는 10^4 : 1 이다.수용액 (가), (나)의 OH- 몰수비는 1 : 10^6 이다.수용액 (가), (나)의 부피비는 ?.A) [H+] 의 (가), (나) 비율과 [OH-]의 (가),(나) 비율은 순서만 다를 것입니다.그렇게 되도록 문제에 나온 몰수비를 만져주면, (가) 쪽 H+, OH-에 10을 곱해주면 됩니다.그러면, [H+]는 10^5 : 1[OH-]는 10 : 10^6 = 1 : 10^..